2012/04/15

빠큐

반복되는 질문이나 오해를 피하기 위해 FAQ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원래는 그냥 일일이 다 성심성의껏 해명하자는 각오를 했었는데 이제는 그럴만한 시간과 정력이 없기도 하고 굳이 댓글을 읽거나 남기지않고 그냥 오해한채로 남을 사람들에게 먼저 적극적으로 다가가보자는 의도도 있습니다. 보시는 분들도 답답한지 FAQ가 필요하다는 얘기가 나오기도 했구요.



1.
Q. 댓글란에 익명말고 이름 어떻게 넣음?
A. 댓글쓰는창에서 ID선택에 이름/URL 선택하고 이름란에 원하는 이름 넣으세요. URL은 안넣어도 됩니다.

2.
Q. 댓글을 썼는데 댓글이 안올라가!
A. 병신같은 구글 스팸필터링 때문에 가끔씩 댓글이 게시가 안될때가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이제야 알았네요.-_-; 스팸필터링 끄고 싶어도 끄는데가 없습니다.-_-;;;; 안올라가더라도 제가 재등록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3.
Q. 블로그 업데이트좀 자주해라.
A. 저도 자주 쓰고싶은데 갈수록 시간적, 정신적 여유가 없어지다보니 쉽지가 않네요. 특히 좋은 리뷰를 쓰려면 정신적 여유가 필수라는걸 요즘 절실히 느낍니다.ㅠㅠ

4.
Q. OOO게임 리뷰해봐라.
A. 리뷰요청이 간혹 있는데 저도 해보고 전부 리뷰를 쓰고 싶습니다. 요청하시는 게임들 목록도 정리해놨죠. 아마 언젠가는 분명히 쓸겁니다. 언젠가는...-_-; 지금 당장 쓰지 못하는 이유는 리뷰를 그냥 아무거나 막 쓰니까 자꾸 오해가 생기더라구요. 예를들면 어쩌다보니 몇몇 후진 FPS들만 먼저 리뷰를 써서 제가 FPS라는 장르 자체를 싫어한다고 생각하시는 경우도 있는것 같습니다. 나중에 리뷰가 많이 쌓이면 저절로 해결될 오해이긴 하지만 언제 그렇게 쌓일지도 모르니 이제부터는 좀 비율을 조절해가면서 계획적으로 쓸 생각입니다. 후진거 하나 좋은거 하나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요청된 리뷰는 좀 우선순위가 밀릴지도 모르겠습니다.

5.
Q. 섹OOO는 고OOO로 돌아와 당장 키배를 벌이라!
A. 섹OOO는 실패한 페르소나였고 실패한 전략이었습니다. 더이상 섹OOO로 부르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ㅠㅠ

6.
Q. 내가 좋아하는 게임 왜깜? 너이샊이 죽이고싶다.
A. 이 글을 읽어주세요. http://deadly-dungeon.blogspot.com/2012/04/blog-post.html

7.
Q. 졸라 많이 팔린 게임 왜깜? 이 병신샊이야.
A. 역시 이 글을 읽어주세요. http://deadly-dungeon.blogspot.com/2012/04/blog-post.html

8.
Q. 미친새끼 존나 개소리하네. 여기 댓글다는 애들도 개병신이네.
A. 저한테는 욕해도 상관없습니다. 왜냐면 저도 너님한테 욕하면 쌤쌤이니까요. 근데 여기 댓글 다신 모든분들을 욕하면 그분들은 그냥 일방적으로 괜히 욕만 쳐먹는건데 존나게 부당하죠. 그래서 이제부터 저를 욕하는 댓글은 지우지 않지만 여기 오시는 분들이나 댓글다는 분들을 하나로 싸잡아 욕하는 댓글은 무조건 삭제하겠습니다. 다 필요없고 앞으로 욕하거나 조롱하거나 하면 무조건 지웁니다.

9.
Q. 리뷰점수가 존나짜다.
A. 별점을 백분율로 환산하지 마세요. 대부분의 웹진리뷰를 보면 50점 밑으로는 거의 받는 경우가 드뭅니다. 대부분이 70~100 사이에 들어가 있죠. 그러면 70밑으로는 그냥 없애버려도 무방하지 않겠습니까? 왜 주지도 않을 점수가 70퍼센트나 차지하는 비효율적인 방식을 씁니까? 제 리뷰는 별한개를 20점으로 보지말고 60점으로 보시면 됩니다. 별두개는 70점이고 별세개는 80점이다 이런식으로 생각하시면 절대 점수가 짜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을겁니다. 절대적인 평가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다 상대적인거죠. 90점이냐 100점이냐 하는 숫자가 중요한게 아니고 전체 스펙트럼에서 어느정도 위치에 있느냐가 중요한겁니다.

10.
Q. 존나 옛날게임만 빨고 요즘게임은 다까네. 그냥 게임하지 마라.
A. 아직 리뷰가 많이 쌓이지 않아서 생기는 오해입니다. '리뷰목록' 페이지만 봐도 옛날게임이라고 무작정 다 높게평가하는게 아니라는걸 알수 있을겁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요즘 나오는 대자본 게임들이 좋은 게임의 비율이 떨어지는건 확실합니다. 그러나 제가 무슨 예전것이 좋은것이여 하는 이상한 편견같은걸 가진게 아닙니다. 오히려 직접 해보지도 않았으면서 옛날보다 현재가 당연하게 좋은 게임이 많다고 단정짓는것이 지나치게 안이한 편견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11.
Q. 게임을 보는 관점이 존나게 존나 편협하다.
A. 게임이란 미디어는 이미 존나게 존나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PC게임, 콘솔게임, MMO, 인디게임, 웹게임, 플래쉬게임, 기타등등 존나게 존나 넓고 많아서 그 모든 게임을 다 아우를수 있는 관점이란 곧 관점이 없다는 말과 마찬가지가 됩니다. 관점이 없는것 보다는 차라리 편협하다는 평가를 받더라도 어느정도 일관된 관점을 가지는게 낫습니다. 제가 주로 관심있고 많이 했던쪽이 싱글플레이 PC게임이므로 제 관점도 그쪽의 성향에 맞춰져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PC게임이란 단순히 PC로 나오는 게임을 말하는게 아니라 70년대 말~80년대 초반에 북미에서 처음 시작된 어드벤쳐/RPG/워게임/시뮬레이션류에 뿌리를 두고 영향받은 게임들을 일컫습니다. 그러면 왜 PC게임이나 리뷰하지 콘솔게임을 리뷰하냐고 묻는다면 현재 PC게임이 콘솔게임에 완전히 편입되어버렸기 때문에 그렇기도 하고 PC게임이 콘솔게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FPS나 RPG는 순전히 PC게임쪽에서 시작되어 콘솔로 넘어온 장르입니다. 그러니 제가 콘솔FPS/RPG를 리뷰한다고 해도 PC게임쪽에 치중된 관점을 가지고 리뷰하게 됩니다. 게임전체에서 보면 편협하다고 해도 할말이 없지만 PC게임이라는 테두리 안에서는 전혀 편협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축구선수가 야구못한다고 잘못된 선수는 아니지 않습니까? 축구선수가 야구까지 잘할려고 하다보면 결국 둘다 못하는 어정쩡한 선수밖에 되지 않습니다.

12.
Q. 일본RPG는 다 쓰레기냐? 씹쌔야?
A. 그런말 한적 한번도 없습니다. 제가 비판하는건 한때 '일본RPG'라고 불리던 장르의 형식적 한계이지 거기에 속하는 모든 게임을 폄하하는게 아닙니다. 저는 특정 게임을 평가할때 단순히 장르의 형식만으로 평가하지 않습니다. 일본RPG더라도 그게 충분한 품질을 보여준다면 당연히 좋은 게임으로 평가합니다. 예를들면 '뱀파이어 더 마스쿼레이드: 블러드라인즈'같은 경우 매우 일본RPG스러운 게임임에도 별셋을 줬습니다. 제가 일본RPG라는 이유만으로 게임을 안좋게 본다면 절대 그런일이 일어나지 않았겠죠.

13.
Q. 도데체 니가 말하는 일본RPG가 뭔데?
A. 우선 http://deadly-dungeon.blogspot.com/2011/09/rpg-rpg.html 이 글과 거기 붙은 댓글들을 참조하시고 좀더 표면적인 정의를 내리자면 플레이어의 자율적 판단을 존중하지 않으면서 강제적이고 일방적인 플롯으로 내러티브를 전달하며 게임플레이의 깊이 보다는 캐릭터와 스토리의 매력을 내세우는데 촛점을 맞춘 RPG를 일컫습니다.

14.
Q. 게임외적인 그래픽이나 연출같은데 너무 가치를 안두는거 아니냐?
A.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그래픽이나 연출이 뛰어난데 그것이 게임플레이와 잘 결합하고 있어서 게임플레이와 시너지 효과를 일으킨다면 당연히 높은 가치를 둡니다. 다만 게임플레이와 완전히 분리되어있다면 아무리 좋은 그래픽, 연출, 스토리, 캐릭터설정, 기타등등 이라도 아무런 가치를 두지 않습니다. 예를들면 하프라이프와 모던워페어는 둘다 영화적연출을 중시한 게임이지만 전자는 그게 게임플레이와 잘 결합이 되어있고 후자는 별 상관이 없기때문에 같은 영화적 연출이더라도 평가가 크게 달라집니다.

15.
Q. 자유도가 그렇게 좋으면 TRPG나 쳐하지 왜 CRPG를 하고 자빠졌음?
A. 저는 자유도 지상주의자가 아닙니다. 자유도라는 단어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을 정도입니다. 단지 좋은 '싱글플레이' 게임을 하고싶은것 뿐입니다. 왜 하필 싱글플레이 게임이냐면 그것이야말로 플레이어가 제작자와 1대1로 대면해서 오롯이 한 사람의 비전과 내면을 엿보고 영향받을수 있는 유일한 형식이기 때문입니다. 제작자가 자신이 보여주고싶은 신세계를 위해 저의 자유를 제약한다면 기꺼이 그 제약을 받아들입니다. 근데 그 보여주려는게 매우 좆같거나 아무것도 없다면 저는 화가나는거죠. 결코 내맘대로 안된다고 화내는게 아닙니다.

16.
Q. 발더스 욕하지마 개새끼야!
A. 섹스섹스보지털

17.
Q. 나이/성별/직업/국적/기타등등 정체를 밝혀라!
A. 되도록이면 신상정보를 노출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여기에는 몇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는 여기 자주오시는 분들은 잘 모르겠지만 저한테 강한 반감을 가진/가질 사람들이 무척 많기 때문입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을 깠다고 스토커처럼 몇년동안이나 잊지않고 이를 가는 사람들도 있었죠. 그사람들 아니었으면 저는 블로그 만들지도 않았을 겁니다. 그사람들 피하려다보니 갈데가 아무데도 없더라구요. 그래도 저는 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는건 아니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게 가능하다는게 바로 익명성의 장점이죠. 저한테는 최소한의 방어막인 셈입니다. 둘째는 자기검열을 피하고 싶어서입니다. 네, 익명성의 뒤에 숨어서 빨개벗고 싶다 그거죠.-_-; 내가 누군지 아는 사람이 보고있다고 생각하면 아무래도 솔직해지기가 쉽지않으니까요. 셋째는 읽는 사람들이 아무런 편견없이 읽어주길 바래서 그렇습니다. 게임얘기하는데 나이가 무슨 상관이며 직종이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다 같은 게이머일 뿐이죠. 이러이러한 이유로 블로그도 아주좆같은 구글블로그를 쓰게된겁니다. 인터넷 통제국 대한민국의 블로그들은 신상정보를 요구하는데다가 검열까지 있거든요.ㅠㅠ

18.
Q. 왜 니맘대로 PC게임을 어드벤쳐/RPG/워게임/시뮬레이션으로 정의하냐? 니가 맘에 들면 PC게임이고 맘에 안들면 콘솔게임이냐?
A. http://deadly-dungeon.blogspot.kr/2013/03/pc.html 이글을 보시오.



댓글 80개:

  1. 댓글의 경우, 얼마 전까지는 '회사명'이라는 이상한 번역으로 되어있어 좀 그랬는데, '이름'으로 바뀐 지금도 오히려 익명이 편해서 익명 남기는 사람들도 많을 듯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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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는 이 블로그의 규정에 의하면 전형적인 콘솔게이머 -ㅂ- 에 속하는 사람이고 실제로도 북미보다는 일본 게임이 더 즐기기 편하고 친숙한 편이긴 합니다만, 어릴 때는 APPLE ][도 겉핥기나마 접해보았고 대략 93년경까지는 PC 게이머로서 살았기 때문에 껍질인간님의 포스팅을 보면서 느끼는 것이 많습니다.

    80년대 8비트 황금기를 게이머로 살았던 사람들은 이미 30대 후반이나 40대에 접어들었고, 이들 중 대부분이 게임에서 '졸업'했거나 지금의 게임들에 적응해버렸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온라인에서 이들의 게임 체험을 텍스트화한 것을 찾기가 극히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게이머 사회에 큰 단절이 일어나버린 것이지요. 지금 한국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는 회사의 중역 이상 중엔 울티마 세대가 매우 많고 경력으로 언급되기도 합니다만, 이들이 지금 '그런 게임을 만들고' 있는 것도 아니고 자신의 게임 경험을 문서화한 것도 거의 없기 때문에 80년대는 지금 시대에 사실상 '잊혀진 시대'가 되어버렸다고나 할까요. 마치 한때 찬란했던 수수께끼의 고대문명과도 같은 느낌입니다. 그 잊혀진 시대에 대한 반동이, 킥스타터 프로젝트로 구체화되고 있는 것이겠지요.

    그렇기에, 껍질인간님처럼 자신의 게임 체험과 80년대의 귀중한 게임들의 소개를 한국어로 적어주시는 분들의 작업은 무척 귀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움직임이 조금 더 체계화되어 책이나 아카이브로 남을 수 있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애독하고 있습니다. 건필하십시오.


    Ps.
    게이머 세대의 단절은 미국이나 일본도 마찬가지로 겪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도 80년대는 PC-8801 등의 8비트 PC 전성기였고, 여러 유통사가 북미나 유럽의 어지간한 PC 게임들을 적극적으로 일본어화해 이식하는 등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후지츠의 FM-TOWNS는 아예 서양게임 팬들의 천국으로 불렸을 정도이지요.
    그래서 90년대 중반까지는 8비트 PC 세대나 서양게임 경험이 있는 세대가 게임업계에 활발하게 유입되었고 그 덕분에 일본 게임이 약진하는 자양분도 되었습니다만, 2000년을 전후해 세대가 단절되면서 일본 게임업계가 자기복제를 시작해 쇠퇴의 사이클을 밟게 된 것이 아닌가,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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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빨리 아케이넘 리뷰 써주셔요 현기증난단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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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껍질인간님, 항상, 언제나, 모든 시간을 궁금해왔었습니다. 대관절 직업이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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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80년대 중반에 태어나서 현재 20대 중 후반을 달리고 있는 게이머들에게 80년대, 또는 그 이전에 제작된 게임은 미지 그 자체입니다.
    게임에 관심이 많아서 게임 역사 관련 책도 사서 읽고는 하는데, 해외의 전문 서적에서나 볼 수 있는 지식이 한 치 오류 없이 들어있는 글을 읽고 감탄을 넘어 충격을 받았습니다.
    게임이라는 분야에 대한 지식이 많은 사람일수록 껍질인간님의 글에서 얻는바가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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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허허허 드디어 올라왔군요.

    이걸 보고 많은 사람들이 또다른 깨달음을 얻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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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익명 / 그냥 숫자라도 붙여줬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익명이 주루룩 붙어있으면 누가 무슨얘기하는지 막 헷갈릴때가 있거든요.



    Phio / 저도 그렇게 느낍니다. 그것도 아주 오래전부터 그렇게 느껴왔죠. PC게임의 유산이 그냥 사라지는게 너무나 씁쓸했습니다. 사실 저도 80년대 PC게임들을 실시간으로 접했던건 아닙니다. 그럼에도 너무나 그런 작업이 없으니까 저라도 뭔가 알려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당시에는 블로그같은거 쓰기보다는 직접 게이머들과 부딛치며 얘기하는게 더 의미있는거라고 믿었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참 의미없는 헛짓거리였다는 후회가 듭니다. 시간 널럴하던 그때부터 블로그를 썼더라면 좋았을겁니다.ㅠㅠ

    저도 PC게임의 단절은 전세계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한때는 그 많은 사람들 다 어디갔나 싶기도 하더군요.ㅋㅋ



    익명(1) / 서플라이-서플라이-배럭



    익명(2) / 아케이넘 후속작 발표되면 번개같이 리뷰할지도 모릅니다.



    익명(3) / 이것도 자주나오는 질문이네요. 빠큐에 추가했습니다.



    릿군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요즘 게이머들에게 맨날 미친놈 취급받다가 이런 댓글도 받아보는군요.ㅠㅠ

    80년대 게임이라고 뭐 엄청나게 미스테리한 물건은 아니니 관심가는거 있으시면 한번씩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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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질문을 받으면서 욕을 많이 들으셨군요. 보고 있으니 웃기면서도 안타깝습니다.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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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Onesin)

    껍질님이 고갤있을때 까인거에 비하면 이건 아무겄도 아니죠. 고갤 있을땐 진짜 XXX스의 1대100 토론 찍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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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Lump_Kid / 이 블로그에서는 많이는 안듣고 가끔 들어요.^^; 예전에 게시판에서 놀때 욕을 무진장 많이 쳐먹었죠.



    Onesin / 금방 뒤로 밀리는 잡담형 게시판에서는 제대로 대화가 되질 않더군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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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쎾쎾보때문에 여쭤보는건데
    혹시 스타크래프트도 관심있게 보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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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익명 / 아뇨. 가끔씩 친구들이랑 하느라 억지로 하는 수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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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전에 말씀드렸지만
    님은 존나 천재 입니다.
    감히 나보다 똑똑하다니
    아 ..참을수없지만
    사실이니까 참겠습니다.

    왜냐면 저도 이런 비슷한 논리를
    갖고있긴하지만
    이렇게 표현할만한 정력이 없으니까.
    그러니까 글은 쓰던사람이 쓰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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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espree / 저 멍청합니다.ㅠㅠ 글쓰는것도 무척 싫어하구요. 저말고 다른사람이 좀 써줬으면 좋겠는데 없는거 같아서 그냥 부족한 저라도 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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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포스팅 댓글중에 고갤이라고 언급된것이 있어 검색해봤더니 예전 자료는 다 없어진건지 제가 못찾는건지 보이질 않네요..

    보진 못했지만 상상은 갑니다.

    해서, 혹시나 껍질인간님으로 검색을 해봤더니 몇군데 소개가 되었더군요. 하지만, 일부 긍정하고 일부는 왠지 모르게 껄거로워하는 느낌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여기 FAQ처럼 누군가가 욕을 하면 맞욕을 해도 되니 상관없다는 마인드.. 그 마인드로 더욱 과격하고 적나라한 글들 많이 올려주세요.

    속이 다 후련합니다.

    게임은 하는것이라는것에 전적으로 동의할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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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eoSpirits / 거기 갔었던건 그냥 제 착각이었죠. 옛날 PC게임들 얘기가 좀 나오길래 PC게이머들이 많을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거기서도 게임에는 관심 있던 사람들은 극소수였던거 같아요. 지금 생각하면 거기서 소비했던 정력과 시간이 참 아깝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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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RPG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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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더블스포일러 / P&P세대이자 CRPG의 1세대 개발자인 브라이언 파고는 탐험,발견,퍼즐 이라고 정의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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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껍질인간 //
    하지만 그 말대로라면 어드벤쳐류 게임도 rpg에 포함되어버리지 않나요?
    두 장르에 어느 정도 차이점이 있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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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더블스포일러 / 원래 어드벤쳐와 RPG는 같은 장르였어요. 자세한 내용은 제가 쓴 3대 RPG는 죽었는가 1부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어드벤쳐는 시간이 지나면서 선형적이 되면서 탐험과 발견이 없어지고 퍼즐만 남았죠. 반대로 RPG는 퍼즐이 없어지고 탐험과 발견만 남는 방향으로 가다가 발더스 이후로는 그거마저 없어져 버린거죠. 저는 그런 추상적인 개념보다는 좀더 실질적인 형식으로서 던전과 퀘스트로 RPG를 정의하는데 결국 같은 말이라고 봅니다. 던전과 퀘스트가 탐험,발견,퍼즐을 위한 도구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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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껍질인간 //

    아 그 글을 봤긴 했었는데 하도 예전에 봤어서 자세한 내용은 좀 잊어버렸었군요 -_-;;
    어드벤쳐와 RPG가 같은 장르였다면 탐험, 발견, 퍼즐.. 혹은 던전과 퀘스트가 그 본질적인 의미가 맞겠군요.
    하지만 그것들이 사라져버린 최근의 RPG들은 무엇으로 정의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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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더블스포일러 / 제가 쓴글 중에 'RPG를 죽인 진범들'이라는 글이 있는데 거기에다 이렇게 썼습니다.
    '던전'과 '퀘스트'로 탄생한 RPG는 결국 '전투'와 '이야기'로 오해되어 귀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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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껍질인간 //

    끙. 여쭈어보았던 게 전부 본 블로그 게시글에 있던 사항들이었었군요. 괜히 귀찮게 해드려서 죄송하네요 -_-;;
    기억력이 안 좋아서 이럽니다. 쩝..
    미스트는 현재 재밌게 하곤 있습니다만, 이걸 어찌 하루만에 클리어한다는 건지 제 머리론 좀 버겁군요. 그래도 공략집 최대한 안 보고 끝낼 수 있도록 노력하는 중. 근데 이거 멀티엔딩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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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더블스포일러 / 죄송하실필요가 어딨어요. 한번 읽은걸 다 기억할수는 없는거죠. 제 블로그에 올라온 글을 다 읽어야 할 의무가 있는것도 아니구요.
    미스트는 처음에 감을 잡기까지가 힘들지 감만 잡으면 술술 풀릴겁니다. 멀티엔딩이었는지는 플레이한지가 오래되서 잘 기억이 안나네요. 그런 요소가 좀 있었던거 같기는 합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어떤식으로 엔딩을 보던 끝이 제대로 마무리가 안되고 리븐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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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껍질인간 // 알겟습니다. 그럼 뭐 멀티엔딩인지 아닌지는 상관하지 않고 클리어 후 바로 리븐해보져 뭐.
    근데 게임 내 시스템 중에 힌트 주는 게 잇는데 이거 정도는 봐도 되겟죠? 공략집은 안 보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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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더블스포일러 / 그거 힌트가 아니라 온라인 공략집일겁니다. 초기버전에는 아마 없었을걸요.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시면 공략집을 그냥 무작정 보시기보다 횟수를 정해놓으시길 추천합니다. 엔딩볼때까지 3번 이하로만 보겠다! 라는 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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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껍질인간 //
    꺽.. 그런 거였습니까; 원본 버전이 아닌 masterpiece edition이라는 리메이크작이긴 햇습니다만..
    앞으로는 안 보고 해야겟네요. 도움을 꽤 받앗엇는데. 두 번인가 세 번 정도. 머리가 딸려서 그런지 관찰력이 부족해서 그런지 자꾸 중요한 부분을 놓쳐버리는 경우가 많으데 걱정입니다; 하다보면 늘겟습니다만..
    질문을 자꾸 많이 하는데도 다 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을 얻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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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더블스포일러 / 어드벤쳐게임을 별로 안해보셨나봐요. 미스트는 어드벤쳐게임들중에서는 아주 쉬운편에 속하는 게임입니다. 많이 하다보면 실력도 늘거예요. 근데 공략집 많이 보면 실력이 안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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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껍질인간 //
    예에.. 어드벤쳐 겜은 기억 상 제대로 하는건 처음이지싶네요;
    확실히 조금만 더 관찰하고 끈기를 가지니 다 풀리네요. 앞으로도 계속 안 보고 해봐야겟슴다.
    다만 좀 힘든 게.. 영어 듣기가 조금 딸려서 achenar이랑 sirrus가 머라 하는지 좀 알아듣기가 힘드네요; 여러번 들으니 좀 알 것같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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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음 어찌저찌하다 보니 결국 다 깻습니다
    여전히 공략을 안 보고깬 건 아닙니다만, 예전에 비해선 좀 줄엇으니 점점줄여나가봐야겟어요.
    엔딩이 굉장히 허무하네요;
    갠적으로상당히 아쉬웟습니다
    리븐에서 이 아쉬움이 해소될 수 잇을까요.
    다만 잠시 굴려봣는데 상당히 분위기가 이국적인 게 뭐가 제 취향과는 조금 안 맞을 지도 모르겟단 생각이 드는군요.. 일단플레이는 끝까지 해봐야겟습니다 시험 다 치고 방학 중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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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더블스포일러 / 제가 미스트 리뷰에 썼듯이 미스트는 리븐의 프롤로그에 불과한 게임입니다. 저도 미스트는 상당히 아쉬웠지만 리븐은 제 게임인생에서 한손에 꼽을만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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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onesin)

    흠 갠적으로 어드벤쳐 겜중 그나마 오래한게 롱거스트 져니인데 리븐 리뷰 워낙 잘쓰셔서 끌리네요. 어릴때 롱거스트 져니를 했을때는 그야말로 충격이었는데.. 마우스로만 클릭하는 게임이 이렇게 재밌을수 있나 싶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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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onesin / 롱기스트저니 예전에 좀 하다가 중간에 그만뒀었는데 그래픽이 참 예뻤던 기억이 납니다. 아 갑자기 롱기스트저니가 막 땡기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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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도스박스가 아니라 도스머신으로 도스를 돌리는 것에 대해선 정보가 없으십니까? 휴대용 도스머신이라는 팜탑 200LX라는 물건을 봤는데 액정이 흑백에 마우스가 안되서 그냥 포기했는데, 왠지 잘 뒤져보면 휴대용으로 개 쩌는 도스머신이 있을것 만 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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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익명 / 아이폰으로 도스박스앱이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도스게임을 휴대용으로 할 생각은 없어서 그쪽은 잘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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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당신의 모든글을 읽어보지는 않았고 내가 읽은글들은 극히 일부지만 나는 당신이 말하는것이 매우 마음에 든다

    혹시 시대가 점점 바뀌면서 패키지게임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글이 있거나 없다면 그런 글을 쓸 생각이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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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NONtime /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아침. 당신의 문장은 마치 번역 소프트웨어를 사용한것처럼 재미있다. 나는 당신이 내 글을 마음에 든다고 해서 기쁘다. 패키지게임을 모르고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따로 생각을 해보지 않은것 같다. 나는 온라인게임만 하는 사람들은 패키지게임에는 별로 관심을 보이지 않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들이 나를 이해할수 없는것처럼 나도 그들을 이해할수 없다. 그래도 패키지게임만의 매력에 대해서는 글을 쓸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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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시프3 괜찮나요?
    블로그 둘러보다가 시프시리즈가 괜찮을것 같아서 한 번 해보려는데
    1이랑2는 언급이 되는데 3는 잘 언급을 안하시더군요.
    3로 입문해보려는데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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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익명 / 스토리와 설정이 1편부터 쭉 이어지기 때문에 제대로 즐기시려면 1편부터 플레이하시길 추천합니다. 3편도 좋은 게임이긴 합니다만 '시프'시리즈로서 보자면 치명적인 단점이 한가지 있죠. 바로 앉으면 소음이 안생긴다는것. 이거 하나때문에 모든게 다 의미가 없어질 정도로 아쉬운 단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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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http://hosting.ncity.net/page/fansite.php

    엔시티라는 곳인데 혹시 게시판이 커져서 주인장님 리뷰 같은 양질의 컨텐츠도 많이 쌓이고 커뮤니티의 일을 하게되면 한번 상담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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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익... 방문객 고정 2000명... 그런날이 올것같지는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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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솔직히 제공되는 컨텐츠를 생각해보면 듀게보다 더 큰 커뮤니티도 가능하실거에요. 꿈만 있으시면 듀나게시판이 딱 적당한 롤모델일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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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듀게를 안가서 얼마나 큰 커뮤니티인지 모르겠지만 제가 아무리 어그로끌어도 꾸준하게 오는 사람들은 얼마 안될겁니다. 주제가 게임이라고는 하지만 제가 다루는 게임들은 매우 비주류에 속하는 게임들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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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듀나게시판처럼 더 커지라는 뜻이면 모르겠지만 그 동네같은 분위기는 반대합니다
      거긴 자신이 쿨하고 시크하게 보여지길 원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제발 나좀 봐달라는
      소리없는 아우성으로 가득찬 곳입니다

      거기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싶어서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나의 어떤 이미지를 위하여 글을 씁니다
      이는 진실성이 없는 경우이며 저는 덜 공격적인 트롤링이라 부르고 싶습니다
      이런 사람들과 어떤 주제를 놓고 진지한 대화를 시도하는 것은 시간 낭비입니다

      신변잡기 같은 글을 올리는 게시판은 만들지 않고
      게임 이야기를 하고 싶은 사람들이 실컷 게임 이야기만 하는 곳이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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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듀나의 영화관에 동의해서 모인 커뮤니티 아닌가요? 구조가 비슷하다는 이야기죠. 듀게 사람들의 쿨 시크 지향성은 포스트 듀나를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서 생긴 현상이구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의미있는 미래상이 될 수 있을거 같은데요. 그런 분위기가 되라는 말이 아니고. 롤모델이라는 단어를 제가 함부로쓴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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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ㄷ / 저도 신변잡기 늘어놓는 게시판같은데는 관심없습니다.^^; 뭐 사람들이 얼마나 오겠냐만은 앞으로 절대 그럴일은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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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여기 제목이 '빠큐' 라고만 되었어 아예 안보는 사람이 많은것 같네요
    '빠큐(FAQ)' 같이 본래의 뜻을 표시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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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궁금해서 그러는데 구글 블로그가 좆갔다고 했는데 그렇해 불편한가요?아님 그냥 별루라서?
    블리고 만드는데 네이버가 더 편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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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좆나 불편합니다. 조.호.오.오.온.나. 불편합니다. 그냥 아무것도 없다고 보심 됩니다. 다 만들어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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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제목센스에서부터 빵터지고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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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16 발더스 욕하지마: 섹스섹스보지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빵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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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이런 페이지가 있었네요 . 글남겼더니 지우셨어요? 아님 구글 필터링에서 지웠나봐요?
    바른소리하면 듣기싫어서 지우는건 블로그 주인 마음이지만 속 좁게 보이네요 ^^
    이런게 있으면 잘 보이게나 해놓던가요. 읽으라는 글 읽어볼테니 이 덧글까진 지우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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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가 직접 지웠어요. 빠큐8번에 해당돼서요. 블로그 전면에 제일 잘보이는곳에 배치했는데도 못보면 여기 말고 도데체 어디다 놓으면 잘보이나요? 참 무슨 저한테 돈이라도 내고 여기 들어왔습니까? 뭐가 그렇게 잘나서 이래라 저래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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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당신 말고 다른사람 다 바보취급하니까 빡치고 한심해보여서 그러지요. 읽고 기분나쁘시면 이 댓글도 통째로 지우셔도 되구요^^ 그래도 납득할 만한 이유가 있어보이니 물러갑니다. 근데 제가 고딩한테 말한건 좀 공감되지 않아요? 고딩이란 사람 중2병 네덕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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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다른사람 바보취급한적 없거든요? 바보는 바보취급한적 있습니다. 글도 안읽고 지맘대로 소설쓰면서 흥분하는 바보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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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여기 이름은 FAQ로 바꾸는게 주인장님한테도 좋을듯 합니다
      저는 아무리봐도 빠큐에서 FAQ가 연상이 안되네요
      오히려 욕같아서 클릭하기가 싫은 사람도 많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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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바꿨습니다. 일부러 눈에띄게 하고 호기심을 유발할려고 한건데 효과가 없을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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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어이 껍질인간! 내 남자가 돼라!

    설마 여성분이시면 죄송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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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싫다고하면 '날 거부한 남자는 니가 처음이야!' 하실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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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근데 블로그 관리를 하긴 하시네요? 전 아예 폐허인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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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아 죄송한데 껍질인간님이 키배를 안떠서 정말 허전해요. 욕하면 전부 지운다시는데 요즘 글도 안 올리시잖아요. 제가 껍질인간님이 힘드신 거 이해가 안되는 건 아닌데 전에 글읽는 재미로 왔는데 요즘은 글도 안 올리시고 어떤 분이 고소드립 치실 때 막 욕하시던데 진짜 빠큐에 적힌대로 빨개벗고 난리 직이는 거 같아서 쩔던데 그 때에 처절함이 글을 올리시는 원동력이 되시지 않으셨나요? 그리고 왜 섹xx스라고 지었나요? 노렷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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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예전에 디씨에 쓴글에서 얏옹 비교글 쓰신거 보면 노린거 100%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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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야동 비교글이라구요? 저는 그런거 한번도 쓴적이 없는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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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흑역사 파는거라 말하기 그렇지만 ㅋㅋ;
      예전에 고갤에서 심심해서 검색하니 일본 야동과 서양야동에대해서 열변을 토하는 글을 본적이 있어서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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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뭔가 오해가 있는거 같은데.. 저는 그쪽방면으로 글을 쓸 정도로 해박한 지식이 없는데요.-_-; 혹시 글주소 아세요? 검색할려고 해도 이거 뭐 그동네는 검색이 안돼서.-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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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그냥 당시의 과오겠죠 ㅋㅋ 그당시 섹시우스님은 일본쪽의 문화가 열등하다고 까던때라 거기에 덤으로 야동도 그렇다고 하시던거 같은데 아마 갤로그 같은거 확인하는게 빠르지 않을까요.
      아니라면 그걸로도 상관 없겠죠 ㅋㅋ;; 사칭일수도 있고 오래전 흑역사인데 굳이 팔일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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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무엇보다 그당시 글쓴건 쓴거지만 그냥 반 농담삼아 쓴 글인데 진지하게 반응하시니 좀 당황스럽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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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진지하게 반응한게 아니라 그냥 궁금해서 물어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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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뭐 디씨에 뻘글 안써본 사람이 있겠습니까 ㅋㅋ
      아마 갤로그 뒤져보면 나올테지만 이불 조심하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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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껍질인간님 블로그 안하시나요 ㅜㅜ. 선생님의 이야기가 더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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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디비니티-오리지널씬 리뷰 올려주세요 ㅜㅜ
    껍질인간님이 쓴 리뷰가 보고싶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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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주인장님 ㅠㅠ 게시판읽을 권한 부여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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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읽기까지는 공개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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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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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게시판 회원가입하시려면 가입양식을 지키셔야합니다. 가입양식은 가입약관에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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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작성자가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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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껍질인간님. feveriot 닉넴 쓰는 방문객입니다. 며칠 전부터 핸드폰에서는 게시판 접속이 안되네요. 집에서는 게시판이 들어가지는데..
    저번처럼 불분명한 아이피를 막아버리신 거 아닌가 싶어서요.
    스마트폰으로도 게시판 들어가고 싶은데 제 스마트폰 방문 아이디를 풀어주실 수 있으실까요. 앞으로는 로그인하고 댓글 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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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제 되나요? 구글봇을 막은게 문제를 일으켰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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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넵 됩니다~ 조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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